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라움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HOUSEWARMING PARTY'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지혜, 이연희, 다니엘 헤니, 김고은,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영은 짧은 미니 원피스로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리본 디테일이 인상적인 스웨이드 힐벨트를 더해 포인트를 살렸다.

한편, 독일어로 '공간'을 뜻하는 라움은 2009년 수입 여성 브랜드 편집숍으로 탄생한 뒤 토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편집숍으로 발전을 거듭,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큐레이팅 컨셉을 도입하여 갤러리를 연상하게 리뉴얼했다.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15464&Menu=1&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