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월드투어' 태연, "쉴 틈 없이 달리는 콘서트" 자신

 

태연이 '소녀시대 월드투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자리해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태연은 이번 공연의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홀로그램'을 꼽았다. 그녀는 "오프닝을 보시면 멋진 홀로그램 영상이 있다"라며 "개인무대가 없어서 쉴 틈 없이 계속 달리는 것도 포인트다"라고 이번 공연을 소개했다.

 

이어 태연은 "공연 할 때마다 월드투어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하게 돼서 영광이고 기분이 좋다. 여러 나라 팬들 만날 생각에 설레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월드 투어로 어디를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특별한 곳을 가고 싶다기보단 멀리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직접 소통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오는 19일 현지 발매하는 일본 새 싱글 'Love & Girls'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는 국내 세 번째 단독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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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월드투어' 수영, 이종혁과 러브라인 "마음의 준비 완료"

 

수영이 러브라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자리해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 중인 수영은 이종혁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마음의 준비는 처음부터 되어있었다"라며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어 수영은 '영블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평소 이미지가 사랑스러운 것과는 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드린다"라며 "과분한 수식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영은 현재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연애조작단의 일원인 '공민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오는 19일 현지 발매하는 일본 새 싱글 'Love & Girls'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는 국내 세 번째 단독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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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월드투어' 유리, 영화 첫 촬영.. 이종석-김우빈과의 호흡은?

 

유리가 영화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자리해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촬영현장의 분위기는 어떠냐는 질문에 "첫 촬영을 했다"라며 "이종석, 김우빈과 또래라서 그런지 호흡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리는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이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또한 유리는 "제가 평소에도 영화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기쁘다"라며 영화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오는 19일 현지 발매하는 일본 새 싱글 'Love & Girls'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는 국내 세 번째 단독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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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월드투어' 티파니, 시구 후 류현진 "제시카보다는 많이 갔다" 위로

 

티파니가 시구 후 류현진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자리해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5월 미국에서의 시구를 펼친 티파니는 "시구 후 많이 아쉬웠다"라며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버린 공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티파니는 "그래도 류현진 오빠가 '제시카 보다는 많이 갔으니 괜찮다'고 말해줬다"라며 시구 후 류현진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또한, 티파니는 자신의 시구와 화제가 된 제시카의 '패대기 시구'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치며 "시간이 나면 단체로 공 던지는 연습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오는 19일 현지 발매하는 일본 새 싱글 'Love & Girls'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는 국내 세 번째 단독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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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월드투어' 효연, "눈에 띄는 후배 '엑소'와 무대 하고파"

 

효연이 엑소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자리해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데뷔 6년 차 효연은 눈에 띄는 후배를 묻는 질문에 "엑소(EXO)의 '늑대와 미녀' 퍼포먼스가 멋있다"라는 칭찬으로 입을 떼었다.

 

이어 효연은 "엑소 중에 몇몇 친구들이 춤을 잘 춘다"라며 "그 친구들과 댄스 무대를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엑소는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 후배이며 현재 '늑대와 미녀(WOLF)'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오는 19일 현지 발매하는 일본 새 싱글 'Love & Girls'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소녀시대 콘서트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는 국내 세 번째 단독콘서트이자 첫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서울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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