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태연, 민낯 불구 백옥 피부 과시 '도자기 인형'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민낯을 드러내며 도자기인형 같은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아기 같은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정면으로 드러냈음에도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태연은 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며 편안한 공항패션과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콘서트, 대만 콘서트 등을 위해 공항을 찾은 태연은 심플한 공항패션과 편안한 민낯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일본에서의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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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민낯 '미끄덩 도자기 피부' 막찍어도 뷰티화보

 

태연 민낯 포착에 팬들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팬이 직접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화장기가 눈꼽만큼도 없는 완벽한 민낯으로 공항 게이트로 보이는 출입구를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큼직한 블랙 수술 카티건과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패션 역시 태연 민낯을 더욱 반짝이게 하고 있다.

 

 

태연은 완벽한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것은 물론 매끈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선보였다.

이같은 태연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요미다", "민낯이 훨씬 예뻐요", "태연 모태미녀", "진짜 내추럴한데 진짜 예쁘다", "그냥 팬한테 찍힌 사진일 뿐인데 화보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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