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진환 기자]

19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08/09 F/W SFAA 서울 컬렉션 디자이너 손정완' 패션쇼가 열렸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52명이 참가하여 올 가을 겨울 패션트렌드를 제안하는 서울컬렉션은 특별히 디자이너그룹(SFAA,NWS,KFDA), 개별활동 디자이너들이 모두 참여하여 '통합컬렉션'으로서 의미가 크며, 야외무대를 추가 신설하여 신진급 디자이너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패션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업데이트 되는 대로 추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