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티파니가 쇄골미녀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가 새겨진 쇄골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어깨와 쇄골 사이에 사랑스러운 타투를 새긴 모습이다. 평소 러블리함을 강조했던 이미지에 걸맞게 티파니는 큐피드 화살을 형상화한 타투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티파니는 평소 볼 수 없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감하게 원피스의 어깨를 살짝 내리고 타투를 자랑하는 모습에 팬들도 놀란 눈치. 한 팬은 “티파니 이런 모습 처음이다. 섹시한 매력도 넘치네”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Mnet ‘하트어택’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05n054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