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 태연, 18대 총선 통해 생애 첫 투표권

 
image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인 태연(본명 김태연)이 오는 9일 치러질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게 됐다.

18대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은 선거 당일까지 만 19세(1989년 4월10일 이전 출생자)를 넘긴 남녀에 주어진다. 이에 따라 1989년 3월9일 생인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도 생애 처음으로 헌법에 보장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8대 총선을 통해 첫 투표권을 얻게 된 태연은 현재 '소녀시대'의 1집 수록곡 '베이비 베이비'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솔로곡인 KBS 2TV '쾌도 홍길동'의 주제곡 '만약에'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MBC 일일 시트콤 '코끼리'의 백성현과 신세대 탤런트 김정민도 18대 총선 당일 이전에 만 19세를 넘긴 89년생들이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생일이 4월10일 이후인 89년생들인 소녀시대의 유리, 효연, 써니 등과 원더걸스의 선예, 예은 및 빅뱅의 대성 등은 생애 첫 투표를 다음으로 넘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