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끝없는 진화!'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소녀시대의 새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한국어 버전으로 10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소녀시대는 어느덧 9년차가 됐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진화를 거듭해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무수한 히트곡을 남겼다.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등 여러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소녀시대다.


소녀시대의 팬들은 "소녀시대는 장수 걸그룹이다. 소녀시대만큼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펼친 걸그룹은 없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http://news.tf.co.kr/read/entertain/1512051.htm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