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대표 노인호)은 2011년 새롭게 출시돼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 내고 있는 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소녀시대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 영상을 컴퓨터 쇼핑몰 처음으로 컴퓨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소녀시대의 에피소드 영상은 태연, 윤아, 서현이 출현해 인텔의 2세대 프로세서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먼저 비디오 제작 및 편집, 휴대기기로의 공유까지 빨라진 미디어 작업 기술로 소녀시대 서현이 직접 뮤직비디오를 촬영 및 영상 편집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노트북과 HDTV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파일을 공유하는 기술로 소녀시대 태연이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윤아를 위해 노트북과 HDTV 를 무선으로 연결해 시뮬레이션 해주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컴퓨존 기획팀 손정현 과장은 “2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빌트인 비쥬얼’을 내세우며 2011년 등장, 현재 CPU의 톱10 상위권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면서 “비주얼 아이콘 소녀시대가 알기 쉽게 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알려줌으로써 소비자도 쉽게 이해하고 다가설 수 있는 프로세서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 외에 컴퓨존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2세대 인텔 프로세서 정품 바코드가 부착된 아이웍스PC 행사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캠핑용품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출처:http://www.betanews.net/article/540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