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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씨가 시작되면서 분위기에 청량감을 높일 화사한 컬러감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아이돌들이 눈에 띈다.

이에 연인과 컬러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계획이라면 아이돌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애인이 금발이라 해서 똑같이 머리색을 따라하면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세련된 커플룩 연출법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듯 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몬스타엑스 민혁처럼 남자친구가 수차례의 탈색 과정으로 얻어낸 금발 머리를 시도했다면 비슷한 밝기이지만 전효성처럼 연분홍색을 입히는 식으로 밝기로 일맥상통하는 분위기를 내는 것이 좋다.

또 쨍한 원컬러가 부담스러운 커플이라면 방탄소년단 뷔와 소녀시대 유리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하면 된다.

뷔는 전체적으로 카키빛 감도는 브라운 헤어를 시도한 뒤 앞머리 부분을 따라 투톤으로 물들여 톡톡 튀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유리는 전체적으로 노란빛에 가까운 브라운 헤어를 연출했고 머리 끝 부분에만 금발에 가까운 투톤 컬러를 입혔다.

이에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톤을 연출했음에도 투톤을 더하는 방식에서 오묘하게 닮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2n341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