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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누구니?"

유전자는 감출 수 없다고 했다. 미녀스타들의 친언니도 마찬가지. 동생 못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미녀 자매들이 남긴 훈훈한 인증샷을 모아봤다. 하지원, 차예련, '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송지은 자매다.

수영은 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함께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연출했다. 직접 언니의 공연장을 찾았고, 대기실에서 볼 뽀뽀를 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닮은 꼴 언니와 함께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하지원은 언니 전유경 씨와 함께 방송활동에 나섰다. 직접 셀프 카메라를 시도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송지은은 언니와 함께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차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송지은의 친언니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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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0506n463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