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스포츠서울] MBC '일밤-복면가왕'의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가 가수 진주로 밝혀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는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연과 강인 그리고 진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강인과 사진을 촬영 중인 진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진주는 태연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태연의 앳되고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헉",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어머나",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세상에",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태연 못지 않은 외모에요",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태연 귀엽다",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반전매력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주는 지난 1997년 1집 앨범 '해바라기'를 통해 데뷔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5n111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