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애교만점 셀카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써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떠나요~ 둘이서~ 간닷 말레이시아 기다려랏 말레이시아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9일 말레이시아 세팡국제서킷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586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