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소녀시대, 황용현 탈퇴에 안타까움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소녀시대가 위험한 소년 황용현의 합숙소 탈퇴에 안타까워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황용현은 자신의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합숙생활을 포기했다.


일본에서 상을 받은 소녀시대는 제작진의 전화를 받게 됐다. 제작진은 "좋은 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서 미안하네요. 특히 윤아씨 효연씨 에게는 더욱 미안해요. 황용현 군이 합숙소를 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소녀시대는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황용현 군의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라고 말해 소녀시대를 안심시켰다.


한편 윤아 효연은 황용현, 수영 티파니는 박경규, 써니는 김성환, 서현 태연은 김회훈, 제시카 유리는 구지수 군을 담당하게 됐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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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효연, 황용현 탈퇴 "깜짝 놀랐다"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위험한 소년 황용현의 합숙소 탈퇴 소식에 효연의 표정이 굳어졌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황용현은 자신의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합숙소를 뛰쳐나갔다.


이 소식을 들은 효연은 "처음에 전화를 들었을 때 장난을 하는 줄 알았다. 일본에서 상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 소식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와 내가 한국에 가서 설득을 하면 돌아올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효연 윤아는 황용현, 수영 티파니는 박경규, 써니는 김성환, 서현 태연은 김회훈, 제시카 유리는 구지수 군을 담당하게 됐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9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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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황용현 탈퇴, 소녀시대 '속상'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소녀시대가 위험한 소년 황용현의 합숙소 탈퇴에 안타까워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황용현은 개인 사정상 합숙 생활을 포기했다.


이어 일본에서 상을 받던 소녀시대는 제작진에게 "좋은 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네요. 윤아, 효연씨에게는 더욱 미안해요. 황용현 군이 합숙소를 나갔습니다"라고 전해받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황용현 군의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라고 말해 소녀시대를 안심시켰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아쉽겠다, 윤아랑 효연 그리고 용현이도", "더이상의 탈락자는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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