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효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보그걸, 4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효연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소매 차림에 화사한 금발 머리를 한 효연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입술을 살짝 벌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붉은 입술과 오뚝한 콧날, 선명한 눈빛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인 타이완' 무대에 오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530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