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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nYuL #thecelebrity#july”라는 문구와 함께 4컷을 하나로 편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와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컬렁로 염색한 긴 생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매처럼 닮은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여름 8인 체제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1n087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