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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패션 화보를 통해 섹시한 클럽퀸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진행한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진한 화장과 올인원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군살 없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티파니의 다양한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파니는 신개념 트렌드쇼 Mnet '하트어택'에서 모델 이철우와 함께 MC를 맡아 활약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8n382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