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소금이랑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 '소금'과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써니의 반려묘는 터키쉬 앙고라 종으로 새하얀 털이 매력적이다. 써니는 반려묘와 입을 맞추고 있어 뭇 팬들을 설레게 했다.

써니와 반려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애묘인으로 거듭났네요" "고양이도 예쁘고 써니도 예쁘고. 질투나네" "이번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독특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4140848116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