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가 중앙대학교 10학번 새내기가 된다.
소녀시대 관계자는 6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유리가 중앙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리는 지난 2010학년도 수시 1차에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동시 합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리는 지난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한 멤버 수영과 동문이 됐다.
유리 외에 2010학년도 수시에서 합격한 막내
서현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이 결정된 상태다. 서현은 지난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윤아와 선후배 관계가 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10613503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