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할라(Holler)’로 컴백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달콤한 디저트 타임' 컨셉의 커버와 화보촬영에서 태티서의 태연, 티파니, 서현은 마카롱, 컵 케이크, 에끌레어 등 달콤한 디저트들과 함께 화려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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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태티서 2집 ‘할라(Holler)’에 대한 질문에 태연은 "태티서 2집은 아홉 명일 때는 할 수 없지만 세 명일 때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시도해 봤다. 활동하는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태티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커버스토리와 영화 스틸 컷 같은 화보, 그리고 태티서의 진솔한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0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594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