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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Holler(할라)'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태티서의 패션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티서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태티서의 두번째 미니 앨범 '할라(Holler)' 컴백 쇼케이스에서 전혀 다른 두 가지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우선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레드 앤 블랙 체크 문양의 하의를 매치해 섹시함을 보였다. 서현은 스키니진, 티파니는 미니스커트, 태연은 핫팬츠를 매치해 외모뿐 아니라 늘씬한 몸매까지 드러냈다.

두 번째로 선보인 의상에는 지브라 무늬를 포인트로 줬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원피스와 복근을 살짝 보여준 톱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태티서의 'Holler'의 펑키한 매력을 선보이기 충분했다.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태티서의 성장한 패션 센스까지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16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미니앨범을 공개한 태티서는 'Holler'로 국내 8개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수록곡들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9170952226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