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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뭉친 ‘태티서’가 첫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 첫 방송에서는 ‘연예인이어서’ 할 수 없던 경험을 함께 하며 자유를 누리는 태티서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그녀들의 솔직담백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태연은 “ 쉴 때, 거의 집에만 있는다” 며 “티파니, 써니 같은 활동적인 친구들이 나를 이끌어준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티파니는 “멤버들을 다 끌고 다니고 싶다”며 넘치는 에너지로 태티서의 여행을 주도하지만, 쌩쌩한 티파니와 달리 어느새 ‘방전’된 채 잠이 든 태연과 서현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막내 서현은 숨겨왔던 이색 매력을 쇼핑에서 드러낼 예정이다. 서현은 오랜 시간동안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고 멤버들을 지치게 하면서도 꿋꿋하게 쇼핑을 마치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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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제작진은 “세 명의 멤버가 각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태티서만의 독특한 색깔이 나타난다”며 “무대에서 보이지 않던 소소한 매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도 친근감을 갖고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18&aid=00030599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