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애프터스쿨' 나나, 개그우먼 이국주의 룸메이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룸메이트 박상혁 PD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룸메이트 시즌2. 한밤 중 동대문 쇼핑. 국주. 써니.나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함께 연출하고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써니, 이국주,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왠지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들의 화사한 미모 또한 돋보였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 거주하는 콘셉트의 관찰예능으로 지난해 5월 'K팝스타3'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탔다.  지난해 9월 수요일 심야 시간대로 이동하며 시즌2로 재정비 배종옥·이국주·오타니 료헤이·카라 허영지·god 박준형·갓세븐 잭슨·소녀시대 써니가 합류해 수요일 예능을 책임져왔다.

한편 룸메이트는 14일 방송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후속작은 논의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686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