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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가은데 연습생 시절 모습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유리는 "연습생 시절 출퇴근을 했다.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사실 우리는 여자 단체팀으로 불렸다. 여단팀. 여자들이 단체로 우루루 다녔기 때문이다. 10명 버전, 9명 버전, 7명 버전, 13명 버전이 있었다. 모든 경우의 수가 다 열려있었다"고 설명했다.
 
곧 이어 화면을 통해 13살 윤아, 11살 서현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오디션에 열중하고 있다.
 



http://fpn119.co.kr/sub_read.html?uid=32742&section=sc1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