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봄날' 최수영이 경쟁작인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중인 크리스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박지숙 극본, 이재동 연출)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이날 최수영은 크리스탈과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묻자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 전에는 콘서트에서 만나서 '잘 찍고 있니' 안부 정도 물었다. 그런데 시작하고 나서는 정신이 없어서 특별히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제가 촬영이 없거나 그러면, 안부를 물어봐야겠다"고 설명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 이봄이(최수영)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강동하(감우성)가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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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