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서현이 첫 컴백 무대 설레임을 전했다.

서현은 18일 태티서 신곡 'Holler'(할라)의 첫 컴백 무대인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후 설레이는 마음을 털어놨다.

서현은 "오랜 만에 서는 태티서 컴백 무대"라며 "팬들이 오래 기다려준 만큼 우리도 그동안 그리웠던 마음을 오늘 무대에 가득 담아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게 무대를 잘 마친 것 같다"며 "이제부터 시작되는 태티서 '할라' 활동을 통해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16일 공개된 타이틀 곡 'Holler'는 실시간에 이어, 7개 음원 차트 일간 1위도 차지했으며, 아시아 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 해외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오늘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7일 태티서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tts.smtown.com) 및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http://www.facebook.com/smtown) 등을 통해 신곡 'Holler' 뮤직비디오도 공개, 태티서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적인 세트 등이 어우러진 화려한 색감의 다채로운 볼거리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어 'Holler'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9181859069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