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 Holler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할라(Holler)'는 17일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태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할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녀시대-태티서는 타이틀 곡에 대해 "'할라'는 앨범 안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드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태티서는 "'트윙클'을 촬영 할 때는 7벌 이상을 입었다. 이번에는 그 전보다 더 크게, 더 멋있게 해보자는 의견에 다들 동의 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현은 "이번에 티파니 언니가 거의 다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의견을 많이 냈다"고 덧붙여 티파니를 환하게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샤이니 민호가 진행을 맡아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태티서는 타이틀곡 '할라'를 비롯해 신곡 무대들을 선보였다.

할라 Holler 소식에 네티즌들은 "할라 Holler, 노래 정말 좋아요", "할라 Holler, 의상까지 직접? 대단해네", "할라 Holler, 무대 정말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073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