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 엑스포츠뉴스 DB
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 엑스포츠뉴스 DB

▲ 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Holler(할라)'쇼케이스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쇼케이스를 펼쳤다.

태티서는 2년 4개월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하며 타이틀 곡 'Holler(할라)'를 비롯해 선공개곡 '내가 네게(Whisper)'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태티서  'Holler(할라)' 쇼케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티서 대박나라", "다들 진짜 예뻐", "기사사진도 예쁘다니", "태티서 화이팅", "쇼케이스 간 분들 부러움", "아드레날린 대박이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839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