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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컬 그룹 슈퍼 주니어와 소녀 시대, 레드벨벳이 4 월 12 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Best of Best in the Philippines'에 참석한다.

필리핀스타 언론매체는 한류 덕분에 한국은 엔터테인먼트와 대중 문화 특히 음악, 패션, 영화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류의 선두 주자인 슈퍼 주니어 (슈주)는 이러한 현상에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들은 모든 연령의 한류팬이 있고, 아시아 국가 중 일본, 태국, 중국, 필리핀까지도 유명하다. 또한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의 고정팬이 많다.

2005년에 데뷔한 슈주는 노래, 연기, 모델 등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장르를 새롭게 정의했다.

또한 SM 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는 인기를 얻기 쉬운 노래, 잊을 수 없는 춤, 활기찬 성격, 놀라운 무대 매너 등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는 그들만의 패션 감각, 아름다움과 재능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윤아, 수영 및 유리는 배우로서의 연기 도전도 성공적이었다.

KPOP 스타에 대한 국제적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레드 벨벳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결합한 다국적 출신의 4 인조 그룹이다. 그들은 2014 년에 데뷔했다.

4월 12일 공연에서 레드 벨벳은 필리핀 한류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5&aid=00002870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