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시즌2







소녀시대 써니와 애프터스쿨 나나가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 마지막화에서는 봄을 맞이에 건강지키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god 박준형과 써니, 나나, 카라 허영지는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플라잉요가에 첫 도전한 써니와 나나는 걱정과 달리 금세 해먹에 적응해 유연성을 뽐냈다.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하나하나 동작을 시도하던 두 사람은 해먹 위에서도 고난이도 자세를 자유자재로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박준형은 “얘네 화장실에 해먹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2&aid=00000876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