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로 컴백을 알린 '소녀시대' 서현이 새 미니앨범 'Holler(할라)' 셀프 홍보에 나섰다.

서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oller(할라)'로 돌아왔어요 소녀시대 팬여러분. 여러분 'Holler(할라)' 듣고 계시죠?"라며 "여러분이 오래 기다리신 만큼 이번 앨범이 여러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현이 팬들에 대한 사랑과 함께 이번 앨범 'Holler(할라)'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태티서의 이번 타이틀 곡 'Holler(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이다.

한편 지난 16일 컴백 쇼케이스 'Holler(할라)'를 성공적으로 마친 태티서는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태티서의 새 미니앨범 '할라'는 18일 음반 발매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466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