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과 다정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제시카는 2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미니 제시카+미니 크리스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쓴 채 핫도그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두 번째 사진에서 제시카는 환하게 불이 켜진 놀이공원의 성 앞에서 동생 크리스탈에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떻게 자매가 둘 다 저렇게 예쁘지”, “디즈니 랜드 갔구나”, “제시카 더 이상 얼음공주가 아니라 요정같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지난 5일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스타일리쉬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8583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