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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 셀프홍보에 나섰다.


서현은 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렌지 컬러의 의상을 맞춰입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였다.


티파니와 수영, 태연, 서현은 개성만점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휴식시간을 이용해 의자에 앉아 깨알같은 표정을 연출했다.


신곡을 홍보하는 멘트도 함께 게재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많이 기대해줘요"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일본 새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433&aid=00000086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