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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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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이효리의 ‘유고걸‘을 새롭게 선보여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200회 특집에서 소녀시대는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섹시미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카라가 보아의 ‘마이네임‘의 무대를, 애프터스쿨은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2PM과 샤이니가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비에 이르기까지 ‘가요계 댄스 히스토리‘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 외에 김종국과 2PM의 택연은 터보, 박현빈과 홍진영은 크로스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으며, 걸그룹 2NE1,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가 씨엔블루와 합동공연 등을 펼쳐 ‘음악중심‘ 200회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