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성실 납세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송승헌과 윤아(임윤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국세청은 3일 밝혔다.

1967년부터 매년 3월 3일은 세금의 날로 지정됐다. 이후 정부는 국민의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양시키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와 노고치하를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해왔다.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송승헌과 윤아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모범납세자 302명,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에 대해 포상했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납세자 수상자에게 국세청장 명의의 ‘수상축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고, 오는 17일 모범납세자와 가족 등을 초청해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또 국세청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성실납세 행복한 마을’ 퀴즈 풀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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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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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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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