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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중국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 배우 손효효의 웨이보에는 윤아와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효효가 윤아와 함꼐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가 하면 깜찍한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윤아는 곧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와 아리따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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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에 네티즌들은 "윤아, 예쁘다", "윤아, 중국에서도 빛나", "윤아, 사랑스러워", "윤아, 흥해라", "윤아, 최고다", "윤아, 여신이 중국에 강림", "윤아, 여신은 어딜가서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24일 열리 동국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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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