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복근, 청순-섹시 공존하는 우월 몸매 '과시'

 

 

소녀시대 윤아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콘서트 윤아, 여신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2일 소녀시대가 "GIRL'S GENERATION TOUR" 공연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청순함과 섹시미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마른 몸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다.", "윤아에게 모자란 게 뭐지?", "윤아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현재 KBS 2TV 드라마 '사랑비'의 여주인공을 맡아 청순미녀 김윤희(70년대)역과 명랑소녀 하루(2012년)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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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인' 윤아, 탄탄한 '섹시 복근' 탄성

 

 

소녀시대 윤아의 군살 없는 '환상적인 복근'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태국콘서트 윤아, 여신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 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소녀시대가 아시아 'GIRLS' GENERATION TOUR'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태국 공연 당시 윤아의 모습.

 

윤아는 종잇장처럼 얇은 허리와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는 반대로 탄탄한 '핫'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른 줄만 알았던 윤아의 몸에 나타난 선명한 복근을 본 팬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윤아, 가녀린 몸매에 저렇게 탄탄한 복근까지" "복근이 정말 멋있네요" "윤아는 복근까지 예쁘고 정말 완벽한 듯" "꾸준한 안무연습과 운동으로 다져진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태국 현지 팬들과 매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공연을 마치고 지난 13일 오전 귀국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2150100098640008457&servicedate=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