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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가 루이까또즈 2015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루이까또즈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 컨셉과 태티서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 이들은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1년간 태티서는 루이까또즈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화보 촬영 및 각종 행사 참석 등을 통해 아이돌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먼저 루이까또즈는 오프에어를 테마로 촬영한 화보로 방송이 아닌 파티 현장 속 태티서의 모습을 공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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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는 태연과 티파니, 서현을 향해 터지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고스란히 담겼다. 태티서의 화려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루이까또즈 2015년 S/S 스페셜 라인들은 태티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9256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