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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연재와 윤아, 설리의 졸업사진을 묶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긴 생머리와 교복을 갖춰 입어 학생다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윤아와 설리의 졸업사진에서도 윤아와 설리는 청순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대박",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예뻐",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사랑스럽다",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청순시대?",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한 그룹같아", "손연재 설리 윤아 이승기, 최고의 미모" 등의 바능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786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