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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이마를 꾹 누른 학사모를 쓴 상태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에 대한 여대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24일 대학교 졸업을 한 소녀시대 윤아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학사모를 쓴 상태에서도 빛날 졸업식 정석 헤어&메이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사모는 한 번만 써도 머리에 자국이 남고 눌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 얼굴을 두드러지게 하기 때문에 머리를 묶거나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윤아처럼 아랫머리를 기준으로 약간의 웨이브를 넣어 입체감을 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면 학사모를 얹은 상태에서도 얼굴이 부각되지 않을 수 있다.

또 메이크업 역시 너무 진하거나 컬러가 많은 스타일을 할 경우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피부는 최대한 민낯처럼 보이게 하되 광대 위를 따라 은은하게 핑크빛 볼터치를 더하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다.

대신 사진 촬영 시 또렷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눈꺼풀 위아래를 따라 가늘게 아이라이너를 채우고 눈썹 역시 머리카락과 비슷한 컬러로 반듯하게 그리는 것이 좋다.





http://fashion.mk.co.kr/view.php?no=177773&year=20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