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 중 동료 배우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중국 신예 배우 멍쯔이는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주인공을 맡은 윤아와의 인증샷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긴 생머리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윤아는 멍쯔이와 함께 뾰루퉁한 표정, 화사한 미소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린겅신(임경신)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다정하게 모여 파티 인증샷을 찍어 배우들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영웅 조자룡을 다룬 역사극 '무신 조자룡'으로 중국 브라운관에 진출하는 윤아는 이 작품에서 여주인공 하우 경이로 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는 24일 동국대학교 봄 학위수여식 참석을 위해 23일 귀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80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