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후배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요즘 콜라보레이션이 유행이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걸그룹 후배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우는 "가까운 후배들 중에는 소녀시대다.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소녀시대를 선택했다.
 
또 박슬기는 "장르가 어떤 게 좋을 것 같냐"라고 물었고, 전진은 "트로트? 팬 분들이 보고 싶어하실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415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