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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보컬라인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2년 4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자마자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까지 차지했다.


26일 오전 현재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4일자)에 따르면 태티서의 미니 2집 '할라(Holler)'는 미국 외에서 발매된 전 세계 음반들의 판매고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월드앨범 차트에서 영예의 1위에 올랐다.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태티서의 새 앨범에 국내외 팬들이 큰 관심을 보였음을 다시 한 번 알게 하는 대목이다.


태티서는 지난 16일 동명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한 새 음반을 발표했고, 18일에는 이 앨범을 오프라인에서도 발매했다.


앞서 태티서는 공인차트 가온차트의 9월 셋째 주 앨범 차트에서도 미니 2집으로 당당히 정상을 거머쥐었다.


태티서는 새 음반 공개 직후에는 국내 여러 음원 차트에서 타이틀곡 '할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25일 오후에는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엠 카운트다운'에서 '할라'로 1위를 품에 안으며, 컴백 이후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첫 정상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태티서 미니 2집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에 흥겨운 비트 및 멤버들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평키 댄스곡이다. 가사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외치라는 내용이 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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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할러', 美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










소녀시대의 유닛(소그룹)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26일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개된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할러'(Holler)는 월드 앨범 차트(10월 4일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태티서가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건 지난 2012년 첫 앨범 '트윙클'(Twinkle)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앨범은 공개 직후 아시아 9개 지역의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각종 앨범 판매량 집계 차트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할러'는 지난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시 10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71466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