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매력을 밝혀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티, 서현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내가 태연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식이 없다는 것"이라며 "사람을 솔직하게 대한다"고 말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프로그램 중반 이후 게스트로 출연하겠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 태티서' 1회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케이콘(KCON) 일정 차 미국으로 향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일상생활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더 태티서'는 태티서 멤버들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제시카&크리스탈' 이후 온스타일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걸 그룹 리얼리티 예능이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827084729977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