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오!)'와 '별별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의 해맑은 미소가 팬들 사이 큰 화제다. 일부 팬들은 "유리의 미소는 특별하다. 그녀의 웃음을 보면 즐거운 마음이 생긴다", "유리에게 해피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는 평을 내렸을 정도다.

이와 관련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유리씨의 맑은 미소와 환하게 웃는 함박웃음은 상대방에게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가지런한 치아와 새하얀 앞니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의 최고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밝은 톤의 미소를 갖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과 반듯하게 정렬된 치아구조가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이어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돌출된 앞니를 가진 사람은 자신감 있는 웃음을 가질 수 없다. 또 가지런한 치아 형태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며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동료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에게 환한 미소가 얼마나 소중한 매력 포인트이자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아울러 아름다운 치아와 미소를 가진 사람은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가수 외에도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리씨는 편안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미소와 건강미가 돋보이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리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지난 2월 28일 앵콜 콘서트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 소녀시대는 오는 4월 중국 상해, 5월 방콕 등 아시아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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