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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홀로 연애중' 진짜 꿀 잼. 예쁘게 정성껏 편집해주신 스태프 분들, 그리고 몰입하느라 애쓴 일일 남친들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썼다.


유리는 이어 "유리의 선택 나도 내가 몇 번 골랐었는지 기억이 어렵다. 나도 질풍노도의시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승마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로 빛나는 미모로 많은 남심을 훔친다.

 

'나홀로 연애중'은 VCR 안의 가상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동시에 그와 연인관계가 되기 위해 각 사항마다 주어진 문제를 풀어내는 프로그램. 유리는 지난 21일 가상연인으

로 등장했다.


이날 유리는 애교 섞인 목소리, 목선을 드러내며 머리 묶기, 밀착된 승마복 등으로 남자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유리는 또 고난위도의 밀당 기술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87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