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자신의 근황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유리는 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하얀색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리는 깊은 눈동자와 청순한 이목구비, 몽환적인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리 섹시하면서도 청순하네요", "유리 눈망울이 정말 깊어요","이 사진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 "유리 나홀로 연애중에서 민낯 공개한 것 보고 너무 예뻐서 심쿵함"등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2208280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