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유리와의 실전 연애가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리는 가상 주인공에게 “이제 오빠라고 부를게요. 오빠”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출연진은 자리를 보전하지 못하고 “오~”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난주 게임에서 탈락한 성시경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도 할래. 저거”라고 말했다.

또 유리가 “아~”라고 말하자 출연진은 일제히 “아~”라고 화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72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