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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정형돈의 연이은 진상 행동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는 유리(소녀시대), 기태영, 이본, 재경(레인보우), 브라이언(플라이투더스카이), 조달환 등 스타들이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투잡에 도전했다.


이날 유리는 스튜디오에서 정형돈, 서장훈, 브라이엉을 상대로 요가 강의를 하며 투잡 가능성을 평가 받았다.


'힐링 요가'를 주장한 유리는 수강생 역할을 하는 정형돈이 연이어 불만을 표출하자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정형돈은 어려운 요가 동작에 유리에게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유리는 결국 참다못해 분노했다.


유리는 정형돈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자 "힐링이 안 돼", "못 참겠어요"라고 화를 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86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