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투잡 중' 유리가 투잡에 대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얘기를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서는 투잡 경험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 이본, 재경, 브라이언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정형돈은 유리에게 "투잡 가능하겠느냐"고 물었다.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먼저 상의를 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는 투잡 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정형돈이 MC를 맡았고 이본, 기태영, 조달환, 유리, 김재경, 브라이언이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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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유리, 투잡에 “소녀시대 멤버와 상의한 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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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스타는 투잡중'에 출연한 가운데 투잡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브라이언, 기태영, 조달환, 이본, '레인보우' 김재경이 출연, 각자의 특기를 살려 투잡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MC 정형돈의 "투잡의 희망이 보이냐"는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잠시 생각하는 듯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상의를 한 뒤 가능하면 동의를 얻고 해보는 걸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박장대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정형돈, 서장훈, 브라이언을 상대로 요가수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스타는 투잡중' 유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타는 투잡중' 유리, 제시카 겨냥한 발언인가?" "'스타는 투잡중' 유리, 제시카가 떠오르는건 뭐지?" "'스타는 투잡중' 유리, 개념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4216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