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21일 (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베란다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예쁘다", "티파니 강아지 같다", "저도 지금 뉴욕이에요", "설 연휴 뉴욕에서 보내는 건가요?", "뉴욕에 얼마나 머물러요?", "뉴욕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뉴저지에도 오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2월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가을 미국 패션위크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에 참석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210945068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